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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N풍년, 1인용 ‘꾸노 미니 전기밥솥’ 출시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종합 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은 싱글족을 위해 1인용 ‘꾸노 미니 전기밥솥’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꾸노 미니 전기밥솥은 한번에 딱 한 끼 분량만을 취사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원터치 방식으로 조작이 간단하며, 취사 후 자동보온 기능까지 갖췄다. 또 분리형 뚜껑으로 세척이 간편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승우 PN풍년 마케팅 팀장은 “최근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소비주체로 부상했다”며 “PN풍년도 싱글족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주방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꾸노 미니 전기밥솥은 165.4mm*178mm(가로*높이)의 작은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그린, 퍼플 총 2가지이다. 문의는 1588-9717로 하면 된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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