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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결여’ 이지아, 하석진 아이 임신했다‥22회 예고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가 불편한 감정을 가진 채로 하석진 아이를 임신했다.

1월 2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김수현 극본, 손정현 연출, 이하 세결여)’ 22회에서는 오은수(이지아)가 김준구(하석진)의 아이를 임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은수의 아기를 기다린 손보살(강부자)과 손여사(김자옥)의 바램이 이루어진다. 반면 김준구와의 부부관계가 불편한 상태에서 오은수는 임신 사실을 알고 당황스러워한다.

또 이와 함께 가정부 아주머니와 큰 마찰을 일으킨 채린(손여은)에게 쌀쌀맞게 구는 최여사(김용림)의 모습이 방송된다.

‘세결여’는 사랑과 이별을 겪는 여자의 인생을 통해 결혼과 이혼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는 드라마이다. 특히 이지아는 사랑에 상처받으면서도 또 다시 사랑하게 되는 여자의 복잡한 마음을 세심하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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