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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디스크, MC 태연-티파니 “가슴 가리고 배꼽 인사…아찔”
[헤럴드생생뉴스]제 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한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티파니가 포토존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태연과 티파니를 비롯해 샤이니의 민호와 비스트의 윤두준, 씨엔블루의 정용화, 방송인 오상진 등이 MC로 나선다.

이날 제 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반과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올해도 음반(본상 및 대상)과 디지털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후보자를 나눠, 각각 본상 각 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1~2명(팀)을 선정한다. 

[사진=OSEN]

시상식은 16일 JTBC를 통해 오후 4시 35분부터 8시 50분까지 255분간 생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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