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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터코리아 한국신고포상양성협회, 불법, 탈법 신고하는 신고포상요원 양성 앞장서

헌터코리아 한국신고포상양성협회는 정부에 불법, 탈법을 신고하고, 정부로부터 그 포상금을 받는 제도인 신고포상금제도에 대한 무료교육 및 홍보를 하는 단체이다.

또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평생직장이면서 1인 기업으로서 개인의 수입도 보장하고, 나라의 재정에도 도움이 되며, 불법과 탈법이 만연된 사회 풍조를 바로 잡는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는 신고포상 제도를 전 국민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무료교육에 앞장서는 곳이다.

신고포상금제도는 불법 혹은 탈법에 대해 신고하게 되면 3000원부터 최고 30억원까지 포상금을 받게 되며,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파파라치(신고포상요원) 또한 증가추세에 있다.

헌터코리아 한국신고포상양성협회 임창오 회장은 "신고포상제도는 착한 시민감시단으로서 국
민이 국가를 대신하여 불법과 탈법을 단속하여 신고하며 그에 상응한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또한 국가에 상당히 긍정적인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부정적인 측면이 부각이 되어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헌터코리아 한국신고포상양성협회의 홍보로 인하여 신고포상요원(파파라치)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좋아지고 있어 다행이지만 아직도 많은 홍보가 필요하며, 정부 또한 신고포상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더욱 더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회장은 "신고포상금액에 현혹되어 무조건 파파라치 일을 하려고 하면 실패할 수 있다" 며 "공익신고요원 파파라치 활동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지식을 기본으로 전문가로서의 장비를 가지고 임해야만 평생직장으로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강하게 말했다. 덧붙여 "헌터코리아 한국신고포상양성협회을 통하여 신고포상제도의 긍정적인 면을 널리 알리고, 무한 봉사와 사회에 기여하는 협회로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전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 (1666-4431) 및 홈페이지(http://www.hunterkorea.net)에서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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