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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아파트 담보대출 특판상품 출시! 고정금리 최저 3.31%, 변동금리 최저 3.1% 은행별 주택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 해봐야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 낮은 금융사는 어디지?”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취득세, 양도세 면제가 해택이 가능한 경우가 있어 매매를 생각 하는 고객들과 기존 4%대의 높은 금리의 대출을 사용 하고 있는 대출자들이 대출을 바꾸기 위해 최저금리의 금융사를 찾고 있다.

기존 변동금리를 사용 하는 고객들 같은 경우도 아파트담보대출은 대부분 기준금리에 가산 금리를 더한 값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현재 기준금리가 낮아졌다 하더라도 가산금리가 높으면 금리가 높을 수밖에 없다. 보통 대출은 3~5년이 지나면 중도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대출의 금리가 높으면 대환하는 것이 좋다. 기존 대출이 4% 이상이라면 중도 수수료가 있어도 금리가 많이 낮아져 대출을 갈아타는 것이 이익이 될 수 있다.

예로 서울에 살고 있는 B씨는 3년 전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3억 원 대출을 연4.6%로 받았었다. 최근 인터넷으로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낮은 은행을 찾다가 은행별 금리를 비교해주는 사이트에 상담을 통해 연3.31%의 ‘이자 싼 곳’으로 아파트담보대출 대환을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월 115만 원 정도의 이자를 82만원7천 원 정도로 줄이면서 연 387만 원 가량의 이자를 줄이면서 원금도 줄여갈 수 있게 되었다.


 
A은행 같은 경우 코픽스 변동금리 최저 3.1%지만 무조건 최저금리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A은행 같은 경우 담보물건의 시세와 사용 금액 등 과 급여소득자 여부에 따라 금리를 할인해 준다. B은행 같은 경우 코픽스 변동금리로 1년 고정 3.2%가 가능한데 기존대출을 바꿔야하고 몇 가지 부수거래와 원금을 처음부터 분할상환하면 가능하다.

C은행 같은 경우 3년 고정금리로 3.31%가 가능하다. 매매건의 경우 소득증빙만 가능하다면 매매가의 80%까지도 3%후반의 금리도 가능하다. 최저금리로 대출을 받기 위해선 자신의 조건이 금융사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적합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금융사의 조건을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금융사를 선택해야 최저 금리의 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아파트담보대출은 한번 담보대출을 받으면 그 금액도 크고, 중도상환수수료 등을 고려해 최소한 기간은 2~3년 정도를 유지한다. 그리고 각자의 신용등급, 대출한도, 소득증빙, 거치기간 등 조건에 따라 할인 금리의 차이가 크다. 따라서 주택담보대출을 계획 중이라면 최대한 많은 금융권 대출상품의 우대금리와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조건을 꼼꼼히 비교해 봐야한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 비교 전문 사이트인 '뱅크토탈(www.banktotal.co.kr)’에서는 인터넷사이트로 대출 상담을 신청하거나 대표번호 ‘1600-5231’로 전화하면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금리뿐만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등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을 전문가가 무료로 비교 컨설팅해 주고, 실제로 대출이 실행 될 수 있게 믿을 수 있는 담당자를 연결해 주기 때문에 믿고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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