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가스공사, 급여반납금 에너지빈곤층 보조
한국가스공사(사장 장석효)는 지난 14일 2급 이상 임직원 264명이 2013년 임금인상분을 전액 반납해 마련한 3억4933만원을 저소득층 도시가스요금을 보조하는데 사용해 달라며 한국에너지재단에 전달했다.

지원대상은 3개월 이상 가스요금을 체납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며 가구당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