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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에스리조트, 새해 가족과 함께 떠나는 통영 1박2일 체험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이에스리조트는 ‘자연과 사람은 둘이 아닌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친화적 개발방식을 도입, 지형지세에 따라 건물을 분산 배치해 개인 생활이 완벽하게 보호되며,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속에서 몸과 마음까지 힐링하는 편안한 휴식처로 자리매한 별장형태의 친환경 리조트이다. 



세계 유수의 리조트에 견줘도 손색이 없는 독특한 외관과 개성있는 건축양식을 채택함으로 기존의 전형적인 리조트와는 차별화했다. 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회원만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전용제도를 도입하여 회원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하였다.

부대시설도 다른 리조트와 차이를 두었다. 리조트 내 산책로를 따라 곳곳에 시(時)판이 전시되어 있고, 오리 , 닭 , 토끼, 사슴과 염소가 있는 방목장 있어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하며, 탁트인 전망의 수영장 그리고 도예방등 조용한 분위기도 이곳만의 자랑이다.

특히 통영 미륵도 관광특구에 들어선 통영이에스리조트는 ‘바닷가의 로맨틱한 휴양마을’을 테마로 개발한 지중해 연안의 별장을 연상케 하는 유럽풍 리조트이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통영의 일몰은 장관이다. 온통 붉게 물든 바다를 뒤로하고 만선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통통배가 집을 찾아오는 모습을 바라보면 가슴속에 쌓인 온갖 시럼을 잊게 한다. 부대시설로는 야외수영장과 카페테리아ㆍ야외공연장ㆍ라이브카페 등을 갖추고 있는 품격높은 리조트이다.

이에스리조트의 객실구조는 패밀리형은 침실 과 거실이 있고, 로얄형은 투룸 형태로 구성된 별장형 콘도이다. 분양가는 개인 일시불기준으로 패밀리형은 2,910만원, 로얄형은 3,906만원 이다.

입회대금은 보증금으로, 계약 만료시 전액 반환되며, 가입형태도 개인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무기명 회원으로도 선택하여 가입힐 수 있다. 회원은 연간 30일씩 회원가로 이용가능하며, 객실여유가 있는 경우 숙박일수를 초과하여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국내체인으로는 ‘내륙의 바다’ 충주호반에 알프스풍의 단독형 별장과 다도해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지중해풍의 통영리조트가 있고 해외체인은 네팔 데우랠리에 별장이 있다.

그리고 제주도 서귀포에 제3체인을 계획하고 있어 보다 편리하게 제주도를 여행할 수 있다

주말이면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든파티가 가족간의 사랑을 느끼게 하고, 7080가수의 라이브 공연은 잊고 살아온 그때 그시절을 회상할 수 있어 더욱 이채롭다.

새해를 맞아 가족이 한려해상공원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싶다면, 1월말까지 주중체험답사 기회가 주어지는 바로 지금이 이에스리조트에서 휴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다.체험문의 02- 508 - 2773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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