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원목가구 얼루어플러스가 부산 직영 1호점에 이어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 쇼룸을 오픈했다.
 
얼루어플러스는 제작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담당함으로 유통마진의 거품을 없애 최상의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하고 있다.
 
여의도 쇼룸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쇼룸에 이어 두번째 쇼룸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소비자는 용산 매장에 이어 여의도 쇼룸에서 러시아산 최상급 자작나무와 북유럽물푸레나무(에쉬)만을 사용해 제작한 얼루어플러스의 가구를 직접 만날 수 있다.

공식 런칭 이후 신혼부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원목가구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DIY원목가구 부분 한국소비자선호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용진 얼루어플러스 대표는 "이번 여의도 쇼룸 오픈은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쇼룸을 찾아주시는 많은 소비자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얼루어플러스는 100%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여의도 쇼룸에서 직접 보고 느끼실 수 있으며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얼루어플러스 여의도 쇼룸의 인테리어는 제휴사인 인테리어 전문업체 (주)대성 이광복 대표가 맡아했다.
 
또한, 얼루어플러스는 메이저 웨딩컨설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다가가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100% 핸드메이드 원목가구와 토탈 웨딩서비스와의 만남으로 적극적인 교객유치 및 고객 홍보, 마케팅 협조 및 지원을 하게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