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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겨울 대박행진 단열시트 ‘따사룸’ 주부들 인기 급상승

겨울철이면 유난히 웃풍이 심하고, 결로현상으로 물기가 생기고, 이로 인해 곰팡이가 번식하면서 악취까지 생기는 실내환경으로 고민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는 요즘 (주)테크론 단열시트 ‘따사룸’이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 하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친환경 (주)테크론 단열시트 ‘따사룸’은 현대홈쇼핑에서 첫 런칭을 선보이면서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 후 2차 3차 방송을 통해 높은 판매율을 이어나가며 오는 15일 1부 2부로 나누어져 방송된다.

평년보다 혹독한 추위로 영하 10~20도 추위에 눈 폭탄에 이어 다시 밀려오는 북극 한파로 인하여 주머니사정이 넉넉지 않은 시민들은 평균 5.4% 인상 될 것으로 보여지는 전기요금에 가정경제의 부담으로 불안해하는 주부들에게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단열시트 ‘따사룸’은 가정경제 해결을 위한 답을 줬다.

테크론 단열시트 ‘따사룸’은 6중의 견고한 단열 구조로 돼있어 뛰어난 단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습기를 잡아주는 알루미늄 필름층부터 뛰어난 단열효과, 수천만개의 공기층으로 이루어진 PE발포다. 영하의 찬 공기 유입은 막아주고, 따뜻한 실내 공기 유습은 강력하게 차단하여 약 4~8도 이상 벽 온도를 상승시키는 것과 동시에 도배와 단열을 한 번에 해결하는 에너지 절약형 제품으로 완판으로 이어졌다.

더불어, 테크론 단열시트 ‘따사룸’은 전문인력 없이 주부 뿐 아니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는 셀프 설치형으로 벽지처럼 집안실내 벽면에 재단한 후 스티커 형식의 투명필름을 떼어내어 붙이기만하면 끝나는 것으로 설치방법이 간단하다보니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것이다.

한편 20여 년 역사의 단열재 전문 제조 기업 테크론은 일반 가정에서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보온과 단열을 해주는 시트지인 친환경 단열시트 따사룸을 현대홈쇼핑에서 첫 런칭하면서 기존의 뽁뽁이는 습기를 제거하지 못한다는 단점 뿐 아니라 한쪽만 볼록하게 되어 있어 붙여도 단열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없다는 큰 이유로 사용자들에게서 쏟아져 나온 불만을 해결시켰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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