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케어 전담팀 구성…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 전개 예정
겨울철은 물론 365일 따뜻하고 편안한 수면을 위해 탄생했던 온열 매트리스 백케어가 제품 기능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새로운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백케어는 한국인들의 온돌 문화에 맞춰 기존 매트리스에 온열 기능을 더한 신개념 매트리스이다.
일반 전기열선이 아닌 숯으로 만든 탄소발열체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전자파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또한, 전기용품 안전인증은 물론 매트리스 내부에 방염처리가 되어 있어 만일의 경우에도 안심할 수 있으며, 숯이 가진 고유의 기능인 원적외선 발생 및 항균, 탈취, 항온 항습 효과를 통해 기능성 매트리스로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기능적 장점은 기본, 백케어가 혁신적인 제품이라 불리 울 수 있는 것은 바로 특별한 서비스에 있다.
백케어는 전기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므로 일반 매트리스보다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백케어는 2014년 1월부터 업계 최초로 ‘365 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365 케어 서비스’란 전문 서비스 팀이 정기적으로 매트리스를 관리해주는 서비스로써, 매트리스 안전 관리에서 침대 프레임 상태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후. 필요에 따라 최신 발열 키트 교체 등 무상 업그레이드도 실시할 예정이다.
백케어 관계자는 “겨울철이면 항상 온열 제품에 대한 안전이 주의되고 있다. 세심한 점검만으로도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지만, 예방 차원의 케어 서비스는 전무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365케어서비스’는 365일 36.5℃의 따뜻하고 건강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소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계획한 새로운 서비스다”라고 전했다.
한편, 백케어는 ‘365 케어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이벤트 기간 동안 케어 서비스를 받을 시,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