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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휴식과 관광 모두 잡은 ‘풀빌라&스파펜션’ 인기

올해부터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에서 대체휴일제가 의무적용 되었다. 공휴일이 늘어나 67일의 휴일이 기다리고 있는 올해는 12년 만에 찾아 온 휴일수가 가장 많은 해라고 한다. 또 과거에 비해 충분한 휴식을 통해 자신을 재충전 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개인 행복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올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도 어느 때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도 많겠지만 여건상 멀리 떠날 수 없는 사람을 중심으로 서울 근교로 간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풀빌라펜션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

풀빌라펜션 호수창이예쁜가펜션은 추운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피로를 풀 수 있어 겨울에 많이 찾는 스파와 함께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바베큐까지 동시에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업그레이드된 스파펜션의 형태이다.

호수창이예쁜가펜션의 스파장은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 받지 않도록 독립된 공간에, 천장이 통유리로 설계되어 스파를 즐기며 하늘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분위기 있는 조명으로 낭만적이면서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또한 강원도 포천의 청계호수 바로 앞에 위치하여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나무가 많아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호수창이예쁜가펜션은 주변에 인기 있는 관광지가 많아 휴식과 함께 관광도 겸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주변 관광지로는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허브아일랜드가 있다.국내 최대 규모의 허브공원으로, 사진 찍기 좋은 허브농장과 허브를 이용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같은 거리에 아침고요수목원도 빼놓을 수 없는데 계절별, 주제별로 한국의 미를 살린 다양한 모습의 정원을 볼 수 있으며, CNN이 선정한 꼭 가봐야 할 50곳에 포함된 명소이다. 조금 더 가까이에는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산정호수는 밤이면 호숫가 산책로에 수은 등이 켜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호수창이예쁜가펜션 관계자는 “펜션에서 프로포즈 이벤트, 보드게임/만화책/DVD 대여 등 여행객들의 즐거움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며 “호수창이예쁜가펜션에 오는 여행객들 한 명 한 명, 모두가 편안한 휴식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예약과 시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개인 풀빌라&스파펜션인 호수창이예쁜가펜션 홈페이지(www.hosoochangg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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