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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파웨어 ‘크레용 보온병’ 출시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는 ‘크레용 보온병(New Thermos)’을 1월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크레용 보온병은 용량과 크기, 색상이 다양한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등산, 개인용 텀블러, 이유식용 보온병 등 휴대 용기로 제격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뛰어난 밀폐력. 타파웨어 특유의 강력한 밀폐력으로 오랜 시간 보온을 유지하며, 휴대 시 생길 수 있는 흔들림에도 음료가 샐 염려가 없다.

또 슬림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편리하고 350ml 용량의 작은 사이즈와 500ml 용량의 큰 사이즈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 용도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크레용 보온병은 옐로우, 오렌지, 블루, 핑크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스크류 타입의 마개로, 세척을 하기에 용이하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타파웨어 크레용 보온병은 1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제품 문의는 타파웨어 브랜즈 홈페이지(www.tupperwarebrands.co.kr) 또는 고객 상담실 (080-023-8811)로 하면 된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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