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한국판매법인 ‘㈜끄레델’이 컨슈머 리포트 최우수 유모차로 선정된 ‘트립’(Trip)의 2014년 신제품을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잉글레시나 트립은 유아의 허리를 최대 170도까지 펴고 누운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 A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8개월 아기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3초 엄블레라 폴딩 방식의 적용으로 엄마도 손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6.3kg의 가벼운 무게로 일상생활에서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2014년 트립 신제품은 원톤(One tone), 투톤(Two tone), 패턴 등 다양한 디자인의 유모차로 구성되어 있어 개성에 따라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 한국관계자는 “트립은 한국시장에 출시된 이후 8년 동안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제품으로 컨슈머 리포트 최우수 유모차로 선정된 이후 온라인 쇼핑몰, 소셜커머스를 비롯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새롭게 출시한 트립 2014년형 신제품 역시 한국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끄레델은 1월 한달 간 트립 구매자를 대상으로 시력보호 보낭커버와 시티그립스 유모차 핸들커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트립 론칭 기념 축하댓글 이벤트는 잉글레시나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inglesin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끄레델 카카오 스토리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