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규모도 고객유입도 매머드급
*강남역 최대규모 오피스텔 상가
*강남역 1번출구 최단거리 34M의 초역세권
*강남역을 대표할 360도 4면이 개방된 스트리트형 상가
*영국에서 개발한 세계적인 권위의 Space Syntex 공법을 도입한 강남 랜드마크 상가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역 1번출구 34M 바로 앞에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의 상업시설인 ’강남역 센트럴애비뉴’상가를 분양한다.
지하 8층~지상 19층으로 이뤄진 오피스텔 건물 가운데 지하 2층~지상 3층에 위치하고 총 110개 점포로 구성되며, 360도 4면이 개방된 스트리트형 몰링상가로 조성돼 소비자의 발길이 닫지 않는 곳이 없다. 상가 연면적은 1만3000여 ㎡에 달한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지하철 2호선 강남역·신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한 더블역세권으로 대한민국 최고상권 1·3위에 빛나는 강남 북부와 남부를 독점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강남역 초역세권 상가로 728실 오피스텔 입주 고정고객과 하루 평균 21만 명, 주말 평균 35~40만명에 달하는 강남역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상가는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에 자주 적용되는 공간구조분석 Space Syntex 기법을 토대로 유동인구가 자연스럽게 상가 안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상가와 상가 사이에 이동 통로를 설치해 유동인구 흐름을 변화하고 흡수 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층은 데크 공간을 마련해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2층엔 상가 방문자를 위한 전용 휴게실도 설치한다.
분양가는 3.3㎡당 2000만~1억원대로 계약금 10%에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5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44-3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