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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맞이 영어회화공부 시작하는 대학생들로 붐벼

새해가 다가오고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많은 대학생들이 영어회화공부를 시작하고자 영어학원을 방문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험영어에는 강하나 영어회화에 약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만한 사실이다. 이에 영어회화공부를 위해 유학 또는 이민을 가는 경우도 있지만 비용적인 부담이 크므로 국내에서 효과적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어학원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서울에 많은 어학원이 있으나 특히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www.britishcouncil.kr)이 실력을 검증받은 원어민 선생님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수강생들의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현재 1~2월 겨울방학기간 동안 2주씩 진행되는 겨울집중코스도 모집하고 있어 대학생을 비롯하여 직장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은 서울 광화문, 서초 두 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한 실력갖춘 전원 원어민 선생님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현재 광화문 센터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 최유라(가명)씨는 “ 영어회화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배우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가 입에서 나올 수 있었다”“ 각 반마다 인원도 많지 않아 세심하게 지도해주니까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의 원어민 선생님들은 영국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발급해주는 영어교사 자격증인 CELTA 및 영어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에서의 오랜 지도 경험으로 영어회화를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

코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등록방법은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홈페이지(www.britishcouncil.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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