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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대 MBA, 6천 명의 탄탄한 동문네트워크 형성

온•오프라인 융합 MBA과정의 선두주자인 아주대 MBA는 6천 명의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많은 졸업생들로부터 ‘졸업 후에 더욱 기억나는 MBA’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아주대 MBA 47기생인 이성환 동문은 “경영대학원을 다니며 회사에서 승진을 통해 더욱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아주대 MBA에서 다양한 연령층과 사회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을 만나 실질적인 네트워크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아주대MBA는 기수별 모임은 물론, 산악회, 골프, 기타, 밴드, 볼링, 축구 등의 다양한 동아리가 구성되어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다. 특히 원우들이 업종별, 직무별로 모이는 비즈넷 동아리를 통해 업종별 생생한 정보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이외에도 석사-최고경영자과정 통합 동문회, 지역동문회, 여성동문회, 아경포럼 등의 동문모임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소조직을 통해 정보 교류와 인적 교류가 활성화 되고 있다.

현재 아주대 MBA는 2014학년도 봄학기 MBA과정 신입생을 수시모집 중이다. ▲재무 ▲회계학 ▲경영전략 ▲인사조직 ▲마케팅 ▲MS•OM ▲e-비즈니스 ▲병원경영 등 특화 전공도 다양하게 개설 되어 있으며, 2014년 봄학기에는 ‘코칭전공’과 ‘협상전공’도 신설한다.

모집 기한은 2014년 1월 17일까지며 홈페이지(mba.ajou.ac.kr)에서 지원 가능하다. 문의 및 상담은 전화 및 e-메일을 통해 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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