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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 “책임ㆍ스피드ㆍ창조경영 이루자”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은 2일 오전 열린 시무식에서 “올 해의 경영 방침을 ‘책임경영’ ‘스피드경영’ ‘창조경영’으로 정했다”며 “수많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활동들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또 ‘소통’을 넘어선 ‘통찰’을 강조하면서 “서로 간의 존중을 바탕으로 창의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조직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유니온스틸 임직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서로 악수를 나누고 신년 덕담을 건넸다.

sjp1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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