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등 풍만한 가슴이 외모를 판정하는 기준 중 하나로 인식되면서 가슴크림 등을 구매하는 여성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안전성과 효과 면에서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이 많으므로 꼼꼼히 따져본 후 구입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최근 미국산 가슴크림 및 보조식품을 국내로 밀반입해 불법 유통시킨 일당이 검거되기도 했다. 이들은 식약처에서 수입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이 인터넷으로 주문한 것처럼 위장해 세관신고 절차를 통과했다. 이렇게 들여온 가슴크림과 보조식품은 인터넷을 통해 판매했다.
이처럼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할 경우 피부 트러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가슴 크림을 구매하기 전 식약처로부터 정식 판매 허가를 받았는지, 과학적으로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되었는지, 어떤 원리로 가슴을 키우는지 등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요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가슴 크림으로는 ‘플래스토세인’이 있다. 이 제품은 1945년 개발돼 68년 동안 전 세계 26개국에서 판매됐다. 세계적인 모델들과 태국왕실에서 애용되기도 했다. 가슴 키우는 크림, 가슴 커지는 크림, 가슴 확대 크림, 가슴 마사지 크림으로 플래스토세인이 사랑받아 온 이유로는 무엇보다도 안전성과 뛰어난 효능을 들 수 있다.
가슴 커지는 방법 중 하나인 플래스토세인은 가슴을 키워주고 탄력을 준다는 면에서 벨기에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정받은 제품이다. 또한, Mahidol 대학교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도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받았다.
플래스토세인은 가슴을 키워주는 포뮬라1 세 종류, 가슴에 탄력을 주는 포뮬라2 세 종류 등 기능에 따라 총 여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본인의 가슴 유형과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골라 사용하면 된다.
플래스토세인의 또 다른 특징은 100% 천연원료를 주 재료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플래스토세인 포뮬라1은 천연원료인 트리티쿰 유포(Triticum Vulgare)에 함유된 폴리페놀(Polyphenol)과 플라보노이드(Flavonoid)가 들어있다. 이 성분들은 가슴의 생리활성화를 유도하고,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노화를 방지한다. 결과적으로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가슴이 커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플래스토세인 포뮬라2는 가슴에 영양을 공급하여 가슴 본연의 건강한 사이클을 찾아준다. 호스테일(Equisetum Arvense)에 함유된 오가닉 실리콘(Organic Silicon)이 가슴 피부조직 내의 콜라겐 교차결합을 조절하고, 연결조직의 구조와 골격을 개선하여 가슴을 지탱하는 쿠퍼인대와 피부조직에 영양을 공급한다. 지방 증식이나 호르몬 과다분비를 통해 가슴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방법으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내므로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플래스토세인은 정식수입업체인 케이앤컴퍼니(K&Company)가 수입하는 정식통관제품이다. 한국 식약처와 의약품수출입협회의 기준도 통과했다.
한편 플래스토세인 코리아는 1월 한국공식쇼핑몰을 오픈했다. 오픈 기념으로 제품 1개를 구매하면 똑같은 제품 1개를 50%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Buy Get 1 50%를 진행한다. 이전에는 해외 BOOTS와 WATSONS 등 글로벌 드럭스토어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다.
플래스토세인 코리아는 유방암 예방 핑크리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플래스토세인 코리아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슴관리 문화에 동참할 대리점도 모집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플래스토세인 한국 공식 홈페이지(www.plasto-se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