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갑오년의 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전체 창업자의 90%가 창업 후 1년 안에 문을 닫는다고 하니 창업은 하는 것 보다 망하지 않는 것이 더욱 어려운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자의 소중한 투자금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점검이 필요하다.

피시방은 특별한 전문적인 기술 없이 소자본으로 쉽게 창업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관심을 갖는 아이템 중에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시즌아이 PC방은 랭킹닷컴에서 피시방 프랜차이즈 업계 1위를 유지하며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시즌아이 PC방은 철저한 본사관리 시스템을 통해 초보 창업자도 본사가 제시하는 창업 과정과 교육을 따라가면 어렵지 않게 PC방 창업이 가능하다.

개점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사업이 안정권에 들어설 수 있도록 담당 슈퍼바이저의 방문을 통한 매출관리 및 운영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가맹점의 매출 하락시 문제점 진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포로모션 시행하기 떄문에 매출상승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업계 유일한 투자금 보상제도로 24개월간 약속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여도 그 차액을 보상해주어 가맹점주들의 투자금을 지킬수 있도록 지급 확약서를 통해 관리되고 있다.

안정적인 매출을 위해 PC방 창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전략적인 위치 선정이라 할 수 있다. 위치 선정은 곧바로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전문적이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이루어진 위치 정보를 얻는 것은 개인 창업자로서는 어려운 일이다. 시즌아이 PC방은 국내 믿을수 있는 업체인 SK텔레콤, SK마케팅앤컴퍼니, 현대카드, 미래에셋부동산, 선도소프트등 최고의 파트너가 제공하는 신뢰성 높은 최신의 상권정보를 제공한다.

피시방창업시 여건상 전업으로 할 수 없더라도 부업 또한 가능하다. 가맹주가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본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매장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카운터 매출 현황까지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매출 누수 및 보안 불감증을 떨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소자본 피시방방창업 브랜드 시즌아이PC방 관계자는 “검증된 PC방 창업 브랜드를 통해 창업하고,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가 이어진다면 초보 창업자도 어렵지 않게 사업을 안정권에 올려 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새해에 PC방 사업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가 있다면 우선 시즌아이 PC방 본사 홈페이지(http://www.seasoni.co.kr)를 통해 창업 문의를 해볼 것을 권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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