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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월드, 새해 건강 습관 만드는 ‘100일 코스 할인 이벤트’ 실시

희망찬 2014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말의 해에 걸맞게 힘차게 달릴 준비를 하며 많은 계획을 준비하는 때이다. 그런데 욕심만 부려 이것저것 세우다 보면 새해 계획이 흐지부지되고 실패하기 쉽다.

실제로 영국 하트퍼드셔대 심리학과 연구진이 최근 700명을 대상으로 새해 결심 달성 경험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2%가 성공했고, 78%가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 결심을 작심삼일이라는 단어로 비유해서 표현할 만큼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는 이유가 있다. 주범은 ‘습관’이다. 습관은 하루아침에 생긴 게 아니라 긴 시간 속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진 것이다. 사람의 몸은 항상 안정된 상태로 돌아가려는 본능적인 항상 유지 메커니즘을 갖고 있는데 이것이 새로운 습관을 정착시키기 어렵게 만드는 방해 요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항상 유지 메커니즘을 잘 이용하면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다. 사람의 몸이 새로운 것을 적응하고 받아들이는 시간 ‘100일’의 기간을 적용하는 것이다. 뇌에서 새로운 회로를 만드는 데는 3주의 시간이 걸리며, 적어도 3개월은 지나야 몸이 익숙해진다고 한다. 테니스 같은 운동이나 학원에서 3개월 코스가 있는 것도 새로운 것을 반복적으로 계속 지속해야지만 몸에서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새해 소원 목록 중 항상 상위 순위를 지키는 건강, 금연, 다이어트 모두 습관에 달려있다. 우리의 뇌는 충분히 반복되어 시냅스가 형성되지 않는 것에 저항을 일으키기에 자신이 원하는 습관이 몸에 익을 때까지 의식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앞에서 언급했듯 3주는 새로운 회로가 생기는 시간이고, 자신의 몸에 익숙해지는 습관화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100일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게 습관이 만들어지면 그때부터는 심장이 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체질과 습관을 바꾸는 뇌 회로가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브레인 명상기업 단 월드에서는 새해 건강 습관을 만드는 ‘100일 코스 할인 이벤트’를 시행한다.

단 월드의 브레인명상 콘텐츠는 한국 명상법으로는 최초로 국제저명학술지에 게재되며 우울증과 수면의 질 향상, 치매 예방 및 항노화 효과가 과학적으로 밝혀져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관심을 이끈 바 있다.

또한, 브레인 명상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95%가 효과를 보았다고 응답했다. 한국뇌과학연구원과 국내 유명 대학 병원의 공동 연구결과 단 월드 명상콘텐츠는 심신에 통합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단 월드 관계자는 “매년 건강을 계획하지만 실천하기 힘든 모든 분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뇌 활용 5단계의 원리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혼자서 바꾸기 힘들었던 건강과 습관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 월드의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에게 몸과 뇌를 깨우고, 마음을 회복하기 위한 호흡법과 뇌의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는 다양한 명상법 등을 효과적으로 제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좋은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해 건강 계획 성공률을 높이는 단 월드의 ‘100일 코스 할인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패키지는 2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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