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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뜨니 화장품도 스포트라이트

녹십초 계열사 ‘더스킨하우스’ ‘스페랑스’ 각종 매체 스포트라이트 한 몸에
녹십초 계열사 화장품들이 각종 드라마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서고 있다. 드라마 여주인공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더스킨하우스, 스페랑스 제품은 자연스러운 홍보를 통해 각종 매체의 스포트라이트까지 한 몸에 받고 있다.

MBC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에서 극중 한연수역을 맡은 탤런트시은의 화장대에는 더스킨하우스와 스페랑스의 제품이 항상 자리 잡고 있다. 극중 재벌 사모님 나금자역을 맡은 박정수 역시 더스킨하우스의 고급 제품인 알로에베라 라인이 연출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스킨하우스 관계자는 “부유층인 여주인공이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더스킨하우스의 제품들이 노출되면서 이미지 상승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실제로 방송 이후 드라마에 협찬한 제품명과 가격 문의가 빗발쳐 매출 상승효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녹십초 관계자는 “더스킨하우스 알로에 프레쉬라인은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잘 맞고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도 알로에의 수분감으로 피부의 건강함을 더해주는 제품”이라면서 “특히 닥터 클리어 라인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입소문을 타면서 생산라인을 풀 가동해도 모자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녹십초는 35년 전 알로에의 초기 보급과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며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녹십초 계열사 더스킨하우스(www.theskinhouse.co.kr)와 스페랑스(www.sferangs.com)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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