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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대학유학 컨설팅 시장에 진짜 전문가들이 나타났다.

한국에서 유학 컨설팅 혹은 유학원, 유학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실제로는 미국에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있는 사람도 없을 뿐만아니라 실제로 미국 대학교에서 국제교육 관련하여 전공하거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전무하다. 현재 미국대학교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입학관련 부서장으로 재직하는 사람 또한 거의 없는게 사실이다.


미네소타대학교(크룩스톤) 국제 학생 입학처장과 어학연수원장 (Director of International Student Recruitment & ESL)을 역임했던 신관수처장은 미국대학교에서 국제 학생을 선발하고 외국 학생들에게 영어를 교육시키는 어학연수원장으로 10년동안 재직했으며, 미국으로 유학 온 한국학생 뿐 아니라 전세계 학생들, 학교관계자, 그리고 세계각 국의 에이전트들과 함께 일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에 관련된 정확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가지고 미국대학유학 컨설팅을 하고자 IECG(International Education Consulting Group)라는 컨설팅회사를 설립하였다.


IECG는 미네소타대학교 국제학생 입학처장 시절 그와 동료들이었던 전직 미국대학교 총장 및 교수들이 함께 만든 국제교육컨설팅 회사로서 한국 학생들과 아시아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교로 진학하는데 가장 바른 길을 제시한다.


IECG는 지금껏 학교 밖에서 유학원 혹은 유학 전문가들이 원서 대행과 같은 단순 유학 컨설팅에서 벗어나, 미국대학교의 시스템 및 교육전문가로서 미국대학교 국제학생 입학처장으로 역임하면서 교육시켰던 수많은 유학생들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입학에서부터 대학원 준비, 취업준비, 자격증 취득과 같이 학생 목표에 맞게 학기별 학년별 마스터 플랜을 컨설팅 한다.


미국으로 유학하는 것만으로 성공이 보장되던 시대는 지났다. 많은 돈을 투자하며 공부한 유학이 성공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처음부터 길을 잘 들어 서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준비되고 성공하는 유학만이 이제 학생들이 해야할 유학인것 같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iecgk.org)를 참조하거나 문의전화 (02-2015-7634)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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