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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민, 연말연초 30% 할인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디자이너 장민영이 전개하는 드민(DEMIN)의 리미티드 캡슐 컬렉션 바이민(BYMIN)에서 시즌 오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2월 23일부터 1월 5일까지 14일간 온라인 편집숍 퍼스트룩 마켓(http://shop.firstlook.co.kr/shop/plan_shop.jsp?shop_id=2013090678)에서 진행 되는 이번 행사는 바이민 구매 시 30% 할인과 함께 호야&모어(HOYA&MORE) 카드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바이민의 인기 상품인 오버사이즈 코쿤 코트는 물론 미니멀한 디자인의 블라우스, 팬츠 등 바이민의 인기 상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구매 시 증정되는 호야 & 모어의 카드케이스는 이그조틱한 프린트가 인상적인 제품이다. 단 사은품인 카드케이스는 1월 20일 이후에 순차적으로 일괄 배송되며 소진 시 다른 상품으로 대체 될 수 있다.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옷을 찾고 있는 여성들이라면 네이비와 블랙 컬러가 블록된 칼라 원피스를, 발랄한 느낌을 원한다면 그레이 컬러에 블랙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플레어 스커트도 노려볼 만하다. 특히 플레어 스커트는 니트 아이템이나 하늘거리는 블라우스와도 두루 잘 어울려 실용적이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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