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신지윤 KTB투자

<굿바이 2013> 한국가스公

원자력ㆍ석탄보다 LNG의 발전 비중 확대가 예상되면서 가스공사, 열병합발전, 민자발전(IPP) 등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정책수혜와 함께 근시일 내 요금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 약세를 보이던 주가에 상승 모멘텀이 될 것이다. 규제사업과 비규제사업의 가치로 추정한 적정 시가총액은 최소 8조원으로, 현 시총 6조원은 투자매력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