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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롬, 세계적 인기 앱 ‘밴드 오브 더 데이’ 국내 뮤지션 최초 소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프롬(Fromm)이 세계적인 인기 앱 ‘밴드 오브 더 데이’ 국내 뮤지션 최초로 소개됐다.

‘밴드 오브 더 데이’는 팝ㆍ록ㆍ일렉트로닉ㆍ컨트리 등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들을 매거진 형식으로 매일 새롭게 소개하는 앱이다. 까다로운 추천 조건을 거쳐 신선한 음악을 들려주는 뮤지션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디지털 싱글 ‘사랑 아니었나’로 데뷔한 프롬은 지난해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 선정, 지산 월드 락 페스티벌ㆍ그랜드 민트 페스티벌ㆍ카운트다운 판타지 등 굵직한 페스티벌 무대 출연 등으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근 프롬은 첫 정규 앨범 ‘도착(Arrival)’을 발매해 호평을 받고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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