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코리아(대표 오노기 마사루)에서 2013년 9월 17일 출시한 대표적인 복고게임인 '진격 1942'가 인기 슈팅게임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의 '드래곤플라이트'와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격 1942' 유저가 '드래곤플라이트'를 다운받고 1회 플레이 하거나, '드래곤플라이트' 유저가 '진격1942'를 다운 받고 1회 플레이를 하기만 하면 엄청난 보상이 쏟아진다. 보상 내경으로는 '드래곤플라이트' 플레이 시 '진격1942'의 금괴 20개와 별 20,000개 지급하며 '진격 1942' 플레이 시에는 '드래곤플라이트' 수정 10개와 1,000골드를 지급한다.  
    이벤트는 총 4단계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12월 26일 ~ 1월 2일) 각 조건만 달성하면 '진격 1942'에서 사용 가능한 금괴 100개와 별 100,000개, '드래곤플라이트'에서 사용 가능한 수정 50개와 10,000골드라는 캐시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받을 수 있다. 단, 한 계정 당 1회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진격 1942'는 오락실 세대인 30대 남성 유저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최고의 슈팅 게임으로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지속적인 신규 기체 업데이트와 오프라인 대회 실시, 3차 프리코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넥스트플로어의 '드래곤 플라이트'는 마켓에 출시 된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일일 100만명 이상의 유저가 이용하는 인기 게임으로, 최근 신규 콘텐츠 '리그전'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격 1942' 페이스북 펜페이지(https://www.facebook.com/1942k), 넥스트플로어 페이스북 펜페이지(https://www.facebook.com/NextFloor) 또는 각 게임 내 공지사항을 통해 알 수 있다.
 
정광연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