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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일아트 꽃 ‘젤 네일’ 부작용 없이 오래 가려면?

서인영 스타뷰티쇼에 소개된 ‘알프레산 네일오일’로 손발톱 관리

단순히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요즘은 네일아트나 젤 네일이 유행을 타고 있다. 손톱에 여러 가지 파츠나 글리터 등을 붙여 화려함과 섬세함을 뽐내기 위해서다. 전문 네일샵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집에서 셀프 네일 아트를 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네일아트, 특히 젤 네일을 자주 하다 보면 손발톱이 갈라지거나 약해질 수 있다. 손발톱을 건강하게 관리해주어야 부작용도 없고, 컬러도 더욱 오래 지속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젤 네일도 건강한 손톱 위에서 더욱 오래간다. 

따라서 평소에 손발톱영양제로 관리해주면 잦은 네일 아트에도 부서지거나 갈라지지 않는 손발톱을 가질 수 있다. 최근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 등장한 ‘알프레산 네일오일’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 손발톱을 관리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기존 손발톱영양제는 하나하나 발라주어야 하는 형태였지만, 알프레산 네일 오일은 스프레이 타입이므로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타 브랜드 제품들과 달리 손발톱뿐만 아니라 큐티클 완화와 굳은살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손발톱에 네일 오일을 사용할 때 주변에도 충분히 뿌려주면 된다.

알프레산(www.allpresankorea.com)은 독일의 유명 풋케어브랜드로 최근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현재 올리브영에서는 알프레산 네일 오일 구매 시 핸드크림을 함께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4000원이면 네일 오일과 함께 핸드크림이 덤으로 따라온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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