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대표 김창범)가 ‘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고 유대를 강화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했다. 이 회사 김창범 대표와 20개 협력사 대표는 지난 20일 동반성장 협력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한편 주요 사업현안을 공유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서울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영양식 및 과일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 무의탁 노인 90가정에 전달했다. 한화L&C 김창범 대표(왼쪽)와 한화골프단 윤채영 프로, 협력사 대표 등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