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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택 측근, 수십 명 국내 송환 추진”

[헤럴드생생뉴스] 처형당한 장성택 측근 인사 수십 명이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망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MBN보도에 따르면 장성택 측근 가운데 북한을 탈출해 중국으로 간 인원은 한 두명이 아닌 수십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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