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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광부 · 간호사 파독 50주년 전시회
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은 지난 18일 서울시청 서울도서관에서 광부ㆍ간호사 파독 50주년을 맞아 ‘반 세기 만에 다시 울려퍼진 독일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독일 정부기관, 전문기록보존소, 사회단체 등에서 수집한 해외 희귀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했다. 박경국(오른쪽부터) 국가기록원장, 김연숙 간호협회 고문, 유정복 안행부 장관, 김광숙 유럽입양아협의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전시장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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