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보면 한번쯤 이용을 하는 포장이사 서비스. 최근에 이삿짐센터가 우후죽순처럼 생기면서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포장이사를 어떻게 하면 제대로 지원하는 합리적인 곳을 찾을 수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얼마 전에 포장이사를 마친 이모(39)씨는 최근에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다. 지인이 알려준 이사추천업체에서 포장이사를 이용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사가 끝난 뒤의 상황은 처참했다. 고가의 컴퓨터와 가구는 완전히 망가지고 곳곳에 스크래치가 나있었으며 컴퓨터는 외부충격으로 안에 부품이 손상되었다. 시중보다 비싼 가구와 컴퓨터로 중요한 작업이 많아서 비싼 비용으로 포장이사를 진행을 했는데 가격에 맞는 서비스를 진행을 하지 않아서 너무나 분노가 컸다.
그래서 포장이사 업체에 따졌지만 돌아오는 이야기는“일이 바쁘니 나중에 보상해주겠다.”였다. 그래서 이씨는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렇게 포장이사업체가 많아지고 난립하게 되면서 무허가 업체로 인한 횡포가 자꾸 커지고 있다. 주로 포장이사업체가 ‘이사업체추천, 저렴한 비용, 설치비무료 등’으로 소비자들을 유혹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곳을 자세히 보면 무허가업체인 경우가 많다.
전문이사업체 박준규MTM24코리아에서는 합리적인 포장이사 업체를 찾기 위해서는 두 가지 팁을 기억해야한다고 밝혔다.
우선 회사의 크기나 인지도, 서비스 등을 따지고 믿을 수 있는 정식 허가업체를 찾아야 한다. 정식 허가업체는 해당구청이나 관청들이나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사 계약 전에 사업자등록을 요구해도 된다. 그렇게 허가업체를 찾으면 가격비교를 통해 자신들이 맞는 기준을 찾는데 최소2~3개 이상의 업체를 알아보고 나서 가격과 본인에게 맞는 서비스를 찾으면 된다.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것은 정식 관인계약서를 작성을 해야 한다 계약서를 통해 시비를 가리고 웃돈이나 피해가 발생할 때 시비를 가리는 중요한 것이다. 최대한 작성을 잘하고 꼼꼼히 이사 옵션내용이나 보상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일중요하는 것은 포장이사 견적이다. 포장이사 견적은 이사 전에 정확한 이사짐량을 알고 차량투입과 작업인력과 가격을 결정할 때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다. 그래서 이사 전에 견적을 받고 가격을 정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했어도 시비를 가릴 수 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박준규MTM24코리아는 “고객이 말하기 전에 정식적인 허가업체이면서 정식 관인계약서를 통해 정확한 거래계약을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말이사가 증가하면서 정확하고 빠른 이사진행과 피톤치드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포장이사 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