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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브랜드>모바일 GS샵, 편리한 쇼핑 환경으로 동업계 최고의 앱으로 우뚝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GS샵(www.gsshop.com)은 2010년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쇼핑앱을 선보인 뒤 최근 400만 앱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꾸준히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연말까지 500만대의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GS샵은 원하는 물건을 눈 앞에서 바로 클릭해서 구매할 수 있는 화면을 구축했다. 결제시스템과 개인정보 입력도 최대한 단순화해 쉽게 배송까지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화면의 맨 윗쪽에는 TV홈쇼핑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을 바로 볼 수 있다. 그 밑에 온리원데이, 오늘의 딜 등 고객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메뉴를 큰 이미지로 배치했다. 또 하단부에는 모바일 GS샵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들을 배너 형태로 배치, 고객들이 혜택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달 추천 이벤트와 신규 앱 다운로드 이벤트 등을 통해 적립금과 쿠폰 등을 나눠 주고 있다.

모바일 GS샵을 스마트폰으로 실행시킨 화면.

모바일 GS샵의 또 다른 차별점은 상품을 최대한 다양한 형태로 전달하는 것이다. TV홈쇼핑 상품이 아니더라도 주력 상품들을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이미지도 다양한 각도에서 가장 크게 볼 수 있게 했다. 푸시알림도 그냥 일방적으로 전체 발송하지 않고 개인의 관심사를 데이터화해 이미지와 함께 전달해 준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 연동 기능을 통해 바로 관심상품을 친구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하단에 많이 사용하는 페이지로 갈 수 있는 다양한 탭을 배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검색방식을 이용하면 100만 여 개에 이르는 GS샵의 상품을 조회할 수 있고, 스마트 카트와 마이쇼핑 탭을 통해 보유한 쿠폰과 GS&포인트뿐만 아니라 최근 본 상품, 배송현황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지난 10월부터 SK텔레콤 사용자는 GS샵 앱 사용시 데이터 부담없이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모바일 GS샵을 통해 방송상품을 구매시 5%를 적립해 주는 등 앱 사용에 최대한 유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GS샵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비롯해 다양한 앱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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