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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유학 준비학생 급증..코리아헤럴드-IPCUS과정 주목

   -미국 대학 ‘완벽 적응’ 준비해주는 선진적-안정적 프로그램 높은 평가
   -학비 싼 명문 주립 미네소타 위스콘신 노스다코타대 등에 입학-편입학

 

   국내의 대부분의 고등학교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은 국내 명문대학교의 진학을 위해서 그들의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붓고 있다. 하지만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다양한 문화 적응력과 글로벌 역량을 지닌 인재를 요구하고 있는 이 시대에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해외 대학으로 진학을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최근 국내 대학 대신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국내에서 해외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방법들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정보가 제대로 없는데다 미국 대학진학에는 SAT(Scholastic Aptitude Test;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 점수나 토플(TOEFL) 점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별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도, 많은 프로그램들에서 제공하는 유학 관련 상품들의 경우 입학 여부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불안전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게다가 이런 유학 상품들은 국내 고등교육법에도 맞지 않기 때문에 불법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런 가운데 국내최고의 영어신문을 발행하는 코리아헤럴드가 미국 유수의 명문 주립대학교에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미국 대학 진학전문가와 손잡고 선보이는 ‘코리아헤럴드-IPCUS(International Prep. Center of US) 미국대학교 진학 준비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이 과정은 이미 미국대학교의 완벽한 적응을 준비해주는 선진적이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코리아헤럴드-IPCUS 미국대학교 진학준비과정은 내신 성적이나 수능점수에 무관하게 학생들의 적성, 재능, 가치관, 비전, 학습의지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하며, 미국대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의 진로진학 특강, 전 미네소타대학교 교수의 모의수업, 연간 1,200시간의 영어 학습, 교양학점 취득, 1대1 맞춤 토털 교육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SAT와 토플 점수 없이 미국의 명문주립대학교 입학 또는 편입학 하는 본 과정을 마칠 경우 저렴한 학비, 다양한 학과 개설, 우수한 교수진, 세계적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춘 미국 유수의 대학에 진학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개 대학평가기관중 하나인 ARWU(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세계 대학 학술순위) 선정 세계 28위의 미네소타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를 비롯해 미국대학교 최초로 말콤발드리지상(미국의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한 위스콘신대학교 스타우트(University of Wisconsin-Stout), 4000여개의 미국대학 중에서 U.S.NEWS 선정 173위의 노스다코타대학교(University of North Dakota), 베미지대학교(Bemidji State University) 등에 입학 또는 편입학할 수 있다는 얘기다. 
 

  코리아헤럴드-IPCUS 미국대학교 진학준비과정은 2014년 3월~10월까지 필리핀교육센터에서 8개월간 과정을 이수한 후, 11월~12월 미국수속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2015년 1월에 미국대학교에 입학 또는 편입학하는 과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prep.koreaherald.co.kr에서 파악할 수 있다.


  2014 학년도 1차 모집 원서접수기간은 11월 28일 ~ 12월 18일까지 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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