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로 수상
최적화된 콘텐츠 제공 및 사용자 중심의 레이아웃 등 평가 이어져
웹에이전시 ㈜비즈넷피아(대표 이근행, www.biznetpia.com)는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코엑스 하모니볼룸홀에서 열린 ‘제 10회 웹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제 17회 부천국제 판타스틱영화제(PiFan)’로 영화•예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새로이 구축되는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2,000여 명으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이룬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10월까지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등록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된 올해 웹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비즈넷피아가 제작한 ‘제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이트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 사이트는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인 점과 사용자 중심에 맞춘 레이아웃을 통해 안정적인 화면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즈넷피아 이근행 대표는 “6년 연속으로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웹 모바일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즈넷피아는 웹사이트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전문적으로 구축하는 웹에이전시로 체계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는 물론 전문화된 위기 대처 시스템으로 고객사의 리스크까지 관리하는 전문 기업이다.
올해 8주년을 맞이했으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고객사는 물론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 다수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