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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숙박난 해결책,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분양
관광의 명소 환상의 섬 제주도가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제주도는 현재 부족한 숙박시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실투자금 대비 약 11% 수익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프리미엄 부티그 디자인 호텔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도의 명소로 가장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함덕 해안에 위치한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지하 2층~지상 8층의 총 269실 규모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제주시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해변 ‘함덕해변’에 위치하며 정주항, 서우봉 해변야영장 등 다양한 명소를 인접하고 있다. 제주공항(차량 약 15분 거리)과 여객선 터미널 모두 인접해 1118번 도로와 연결하여 서귀포시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전면부는 물론이며 대다수의 객실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며 제주시 최초로 전 객실에 품격 높은 테라스 및 욕조를 제공 할 계획이다. 또한, 호텔로는 특이하게 객실 이용자들이 간단하게 조리를 할 수 있는 싱크볼, 가스쿡탑이 있는 미니주방을 설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고품격된 가구와 인테리어는 호텔의 가치를 더욱 더 높였으며, 카페테리아, 옥상정원, 휘트니스센터 등 차별화된 부대시설은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유니트에 들어오는 가구와 기구들 중엔 냉장고, 에어컨, 침대, 붙박이장 등이 기본적으로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망 좋고, 시설이 좋은 호텔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의 가치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제주코업시티호텔 권재웅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과 차별화된 인테리어 컨셉을 지향하는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제주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명품 부티크 디자인 호텔로서 일반호텔과는 엄연히 차별화된 군계일학으로 탄생될 예정“이라며 ”또한 매년 제주도에 찾아오는 해외 관광객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올해는 1,100만 명 이상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반면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 제주 내 수익형 호텔의 품귀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실투자금 대비 연 11% 이상의 수익이 보장되며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있으며 개별 등기분양을 진행 중”이라며 “전화 문의나 예약방문 시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볼 수 있으며 바다조망권 호실은 선착순으로 진행 중으로 마감이 임박했다”고 덧붙였다. 분양상담 02-3445-7387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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