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클럽이나 라운지 바 등 트렌드 세터의 핫 플레이스에서 여성들이 사랑하는 파티 드링크로 유명한 엑스-레이티드를 대형 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와 이마트는 연말 특별 구성으로 375ml 엑스-레이티드 1병에 토닉워터와 전용 글래스가 포함된 스패셜 패키지를 판매 중이다. 특히, 연말을 맞아 코스트코의 전국 아홉 개 전 매장에서 750ml 대용량 제품의 판매를 실시하면서, 특별한 시즌 연인-친구들과 홈파티를 준비하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레이티드는 마다가스카 해안 프랑스 르위니옹 섬에서 재배한 최상품의 밀을 엄선해 9번의 증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최상급의 보드카를 베이스로 만들었다. 여기에 시칠리아산 붉은 오렌지와 망고, 열대과일 향이 더해져,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과 향의 프리미엄 퓨전 리큐르로 각광받는 엑스-레이티드는 2004년 프랑스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도 미국 등 북미지역에서 가장 트렌디한 주류로 손꼽히고 있다.
달콤하고 이국적인 맛과 향을 가진 퓨전 리큐르 엑스-레이티드가 젊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또 다른 이유는 손쉽고 다양한 변신에 있다. 샴페인이나 탄산수를 섞어 얼음을 넣어도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핑크 스파클링’ 칵테일로 변신하고, 얼음만 넣어 온더락으로 마시면 강렬하면서도 상큼한 엑스레이티드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미국 런칭이 큰 성공을 거두며 캐나다, 유럽, 아시아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된 엑스-레이티드는 한국에서도 매년 급성장세를 보이며 연말 파티 드링크의 대세로 주목받고 있다.
엑스-레이티드 750ml는 전국 코스트코 전 매장에서 44,99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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