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보럭스’ 리제떼보럭스, 11일 오전 9시 20분 NS홈쇼핑 판매

찬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많은 여성들이 건조함으로부터 피부 탄력을 잃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

한 화장품 브랜드가 대한민국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4.9%가 가장 고민되는 피부 문제가 ‘탄력저하’라고 답했다. 이들은 “살이 찐 것처럼 피부가 늘어짐을 느낀다”며, 탄력저하를 몸소 느낀다고 답했다.

많은 여성들이 주름, 탄력저하와 같은 피부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리제떼 보럭스 프리미엄 세럼이 오는 11일 오전 9시 20분부터 NS홈쇼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다.

리제떼는 20회 완판 기록을 보유한 인기 홈쇼핑 상품이다. 리제떼 제2탄으로 이번에 출시 된 ‘바르는 보럭스’, ‘볼록세럼’로 알려진 리제떼보럭스는 피부 탄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제조사 리오엘리 관계자는 “임상시험 결과 눈가와 팔자 주름, 이마, 목의 볼륨감이 개선(1회 사용)됐고 주름 수와 면적, 깊이 개선 및 리프팅 효과(4주 사용)를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세더마社의 특허 원료인 ‘보르피린’ 덕분에 얻을 수 있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 보르피린은 꺼진 부위에 볼륨감과 탄력을 주는 성분으로, 기존에는 가슴크림 등으로 사용되어 왔다.

리제떼보럭스에는 보르피린이 15% 함유되어 있으며 보습과 영양 공급을 위해 마카다미아씨 오일 및 호호바씨 오일, 프로폴리스 추출물,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등도 첨가됐다.

제품은 미네랄오일이나 실리콘오일, SLS, 인공색소, 인공향, 타르, 탈크, 벤젠 등 인체에 해로운 10가지 성분이 배제돼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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