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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빗속 출근길
9일 오전 전국 대부분에 겨울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비를 맞은 탓일까? 지난달 연말 모금을 시작한 사랑의온도탑은 35.5도로 아직까지 사람 체온보다는 약간 낮은 상태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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