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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미세먼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던 지난 5일 서울 시내의 어두운 모습(왼쪽)과 6일 다시금 맑아진 서울 시내의 모습(오른쪽)이 확연히 차이 난다. 이날 서울시는 평균 미세먼지가 ‘보통’(31∼80㎍/㎥) 등급으로 낮아지면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 

김명섭ㆍ이상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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