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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기, 한우성 부사장 등 13명 임원 승진 인사
[헤럴드경제 = 홍승완 기자] 삼성전기는 부사장 1명, 전무 1명, 상무 11명 등 총 13명에 대한 승진 임원인사를 5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4명 등 총 18명에 대한 승진 인사가 이뤄졌던 것에 비해 규모가 줄었다.

이번 인사에서는 한우성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우성 신임 부사장은 1958년생으로 현재 ACI사업부장을 맡고 있다.

이밖에 유진영 LCR 글로벌운영팀장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한 인원은 총 11명이다.

삼성전기는 “이번 인사를 통해 연구개발, 제조기술, 영업, 지원 등 제반 부문에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고르게 승진자를 배출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임원 승진자 명단이다. 


◇부사장 승진

▲한우성(이상 1명) 








◇전무 승진

▲유진영(이상 1명)


◇상무 승진


▲김동훈 ▲김시문 ▲김창훈 ▲배광욱 ▲서태준 ▲신춘범 ▲여정호 ▲위성권 ▲유충현 ▲이병화 ▲진연식(이상 11명)

sw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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