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L씨는 2년 전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3억 원 대출을 연5.3%로 받았다. 최근 대출금리가 낮아진 것 같아 이자를 줄여보려고 가까운 은행을 찾았지만, 의외로 금리는 연4%대, 그리 낮지 않은 금리라서 실망한 채로 돌아왔다. 근데 옆집에 사는 P씨는 이상하게도 연3.02%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여 연간 400만 원 이상 이자를 줄였다고 한다. 도대체 P씨는 어떻게 했던 것일까?

최근 L씨나 P씨처럼 기존에 받아두었던 주택담보대출을 이자싼 곳, 최저금리은행으로 갈타기를 알아보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근데 K씨처럼 주거래 은행을 방문해도 만족할만한 금리의 상품으로 바꾸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L씨처럼 금방, 제일 저렴한 대출금리의 아파트담보대출상품을 찾아 갈아타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최저금리은행 빨리 찾으세요” 담보대출금리비교 인기

금리비교서비스업체 ‘토탈뱅크’ 의 관계자는 “금리추이나, 은행별, 보험사별 금리현황, 담보대출조건 등 주택이나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살펴봐야 할 것들도 많고, 은행이나 보험사등 금융사들도 많아서 어디가 금리가 저렴한지, 어디가 조건이 좋은지 비교해보려면 하루이상 시간을 내서 방문하거나, 상담 받지 않으면 힘들다.” 고 말하며, “하지만 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상담신청 후 채 30분도 되지 않아 각 은행의 최저금리와 조건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특히 은행들은 특별판매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소비자들이 그런 특별판매시기를 잘 맞춰서 대출신청을 하게 되면 가장 좋은 조건으로 담보대출을 받을 수도 있는데, 이런 것도 금리비교서비스를 통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토탈뱅크’ 에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A은행은 코픽스금리연동 6개월, 1년변동 아파트_담보대출금리가 우대금리항목(신용카드사용실적, 은행거래실적, 적금가입, 대출이용한도금액 등)에 따라서 최저 연3.02%까지 판매되고, B보험사의 3년단기 고정금리대출은 연3.6% 판매된다고 한다.

금리비교사이트는 모든 서비스가 무료이다. 고객들은 비용걱정없이, 개인신용정보(주민등록번호)를 제공하지 않아도, 거주하는 주택이나, 아파트현황과 간단한 질문에 답변만 해주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금리비교사이트는 간단한 상담신청만으로도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담보대출상품을 안내 받을 수 있고, 모든 서비스가 무료로 진행되어 알뜰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표적인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토탈뱅크’(http://www.totalbank.co.kr) 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시세조회 후 상담신청하거나, 간편상담신청접수, 또는 070-8785-8812를 통한 전화접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10년 이상의 전문상담사들의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 금융권 (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등, 주택구입자금대출(아파트매매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부터, 이자싼곳, 최저금리은행으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에 필요한 금융사의 우대금리와 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비교해주고, 대출이자계산기, 대출한도조회, 심지어 주택금융공사 U보금자리론이나, 생애최초주택_구입자금대출의 신청방법과 안내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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