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만 하면 자동으로 급등주를 검색하여 자동으로 사고 파는 일명 '자동매매 프로그램'이 등장한 것.
각 종목의 재료와 차트, 보조 지표 등을 총 망라하여 반드시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자리를 포착하는 신통방통 한 프로그램인데 특히 보유선(Sell Line)이라는 고유의 기능을 내세워 언제 팔아야 할 지의 명확한 해답을 제시 해 줌으로써 올라도 불안 내려도 불안인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욱 안정시켜주어 차 후에 전업 투자자로서의 독립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 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3/11/28/20131128000208_0.jpg)
해당 프로그램은 유명한 슈퍼개미들이 모여 수년을 연구 개발한 끝에 2013 부산 국제 금융 박람회에도 출품되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W차트, 재료 알람, 자동 분할 매매 등 특허 출원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장세에도 무너지지 않는 확고한 원칙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큰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
자동매매 프로그램의 무료버전인 주식용 네비게이션(PC용)의 무료 배포가 몇일 안 남았다고 하니 서둘러 설치해 보는것도 투자에 도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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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관심집중 종목 –디엠티, 두산건설, 큐로컴, KEC, STX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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