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것, 읽는 것, 쓰는 것, 말하는 것’
이 중에 가장 쉬운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듣는 것? 말하는 것? 그런데, 영어라면 애기가 달라진다. 대부분 사람들이 쓰는 것과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일상생활 중에는 사용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교환학생이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필수인 토플(TOEFL)은 그래서 더 어려운지 모르겠다. 특히, 토플 스피킹(Speaking)은 리스닝에만 익숙해진 이들에겐 곤욕이다.
스피킹을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하는 데는 외국인과 꾸준히 대화를 해보는 방법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이 여의치 않을 때가 많다. 무엇보다 토플 스피킹은 머리로 이해하는 과목이 아니다. 입으로 직접 내용을 따라 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BS 토플강의 토플목표달성(플목달) 프로그램은 단계적으로 직접 입을 열고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EBS의 이름을 걸고 거짓 없는 수강후기로 믿을 수 있는 강좌로 일명 토플러(토플학습자)들에게 알려진 EBS 플목달은 철저히 검증된 최고의 강사진과 유일무이한 온,오프라인 학습관리 ,저렴한 수강료 환급 시스템 등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고득점에 접근하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토플러의 수준에 맞는 단계별 학습 코스가 마련돼 있다.
우선, ‘65 LC/RC’ 코스는 토플을 처음 시작하는 초급 학습을 하는자들을 위한 리스닝과 리딩(LC / RC) 기초 다지기 강의로 긴 지문도 쉽게 푸는 훈련과 긴 문장 듣기 훈련을 통해 토플에 대한 쉬운 공부법 제시하고 매주 10강씩 12주, 총 12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로, ‘80 SP/WT 코스’는 스피킹 12회와 라이팅 8회의 총 20회의 일대일(1:1) 첨삭으로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고, 충분한 훈련을 통해 스피킹과 라이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매주 10강씩 8주 완성이다.
마지막으로, ‘90 코스’는 강사의 일대일(1:1) 첨삭 20회 제공(Speaking / Writing), 오프라인 학원 못지 않은 학습 커리큘럼 각 강의 별 리뷰 및 필수어휘(voca) 테스트와 라이팅(Writing) 영역 강화를 위한 ‘Writing Preparation’ 강좌 개설로 철저한 학습 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토플인강 EBS 플목달은 샘플 강의를 들어본 후 수강 신청을 할 수 있고, 오프라인 학원 못지않은 개인별 첨삭 제공과 50% 환급을 통한 학습 동기를 부여한다.
이외에도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 획득으로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고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어 취업 준비에도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