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19일 오후 8시부터 이달 말까지 2014년 국내선 얼리버드 특가항공권 판매를 진행한다”면서 “이스타항공 회원 대상으로 1회 4명까지 선착순 예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항공권은 김포·청주·군산-제주 국내선 항공편으로 편도 3만9000원(TAX 포함)부터 예약할 수 있다.
특가운임 좌석은 성수기 1만석, 비수기 4만석. 국내선 평수기 특가운임 항공권도 26일 오후 8시부터 30일까지 제공된다.
주중(월~목) 특가는 편도 2만9000원(TAX포함)부터 시작한다. 주말(금~일) 특가는 편도 3만5000원(TAX포함)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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