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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 직경 5m 세 바퀴 반… ‘세계적 기록’
[헤럴드생생뉴스]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가 이 부문 세계 신기록을 넘었다.

최근 미국의 ‘데일리 라이프’는 2008년 4월30일 뉴욕의 자메이카에서 자이언트 훌라후프를 1분에 64회 돌리는데 성공한 미국인 애쉬리타 퍼먼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 거대한 기구를 1분에 무려 64회나 돌려 세계 기네스북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이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내에서도 상당히 알려져 다큐멘터리가 나오기도 했다.

그는 직경 5.04m의 카본 섬유 재질로 만든 훌라후프를 세 바퀴 반 돌려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고 훌라후프를 돌리며 달리기 부문에서도 최고기록을 작성했다.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는 이외에도 삽으로 스카이콩콩 타기, 무거운 망치로 3단 저글링 하기 등등 기상천외한 분야에서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에 네티즌들은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어떻게 돌리는건지?”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비법이 뭐예요?”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또 어떤 세계 기록을 세우셨나”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대단한 사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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