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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2014학년도 부산 정시대학입시박람회(BUF) 개막

수험생 인구 전국 2위인 부산에서 대입 진로서비스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다

매년 수험생 인구 2위를 기록하는 부산은 1위인 서울 및 인근 수도권에 대입 정보가 편향되어 늘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대한민국 증권 전문 방송 세계로 TV”와 부산 정시대학입시박람회 준비위원회가 손을 잡았다.

경상도의 대표 교육도시 부산은 이제 입시정보 랜드마크로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부산 제 1회 정시대학입시박람회(BUF)는 오는 1210()부터 12()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 세계로 TV”와 준비위원회는 12월 부산 벡스코에 약 70여 개의 부스가 입주하고, 최소 3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UF는 교육 서비스가 절실했던 학생의 많은 참여를 지지하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고교생 단체예약 시 입장료 5,000원은 무료다. 1210일로 예정된 개막식과 축하행사의 진행자로는 인기 방송인 이창명이 내정되어 있다.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하는 한국대학신문, 플랜하우스, 문화기획 씨즈온 측은 BUF를 통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의 상권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

신문
, TV, 인터넷과 라디오, 현수막으로 홍보 중인 BUF는 크게 상담 부스, 입학정보 종합 자료관, 예체능 입시 상담관, 기타 프로그램 존으로 구성되어 교류와 즐김이라는 페스타 형식을 유지할 예정이다. BUF의 대학교 부스들은 공정한 정보를 공유하고 형평성에 맞는 배치로 구매자들의 입장을 배려한다

또 국공립대와 사립대로 나누어 신청 받고
, 참가 대학의 특색에 맞는 신입생을 유치할 수도 있다. 따라서 양질의 안정적인 컨텐츠를 유지해 매년 개최가 가능하고, 학생들은 다양한 진로방향의 정보 덕에 유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것이다

BUF
주최 측은 참가 대학의 사후 결과를 내년 1월 경 정리한 간행물을 공공기관, 관공서에 보고하고, 예산 중 2,500만원은 장학금으로 책정하여 사회적인 신뢰 또한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홈페이지 http://www.busanunivfair.or.kr, www.facebook.com/busanuniv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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