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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촌토익학원, 자스민 토익스피킹이 권하는 7레벨 공부 방법은?

토익스피킹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토익스피킹 시험을 앞두고 막막함을 느껴봤을 것이다. 토익스피킹은 다양한 주제에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영어 말하기 실력뿐만 아니라 상식, 논리력과 설득력, 순발력까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6레벨 또는 7레벨 이상의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말하기 기술 전략 또한 필요하지만 이는 기초를 탄탄히 쌓아야지만 구사할 수 있다.

이에 최근 ETS가 주최한 토익스피킹 채점 방식에 관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스민 강사가 진행하는 자스민 토익스피킹에서는 수강생들에게 무작정 어려운 문법이나 어휘에만 의존하지 말고 우선 중학교 수준의 쉬운 문장으로 자신감 있게 의사를 표현해보라고 권하고 있다.


 
어휘와 구문보다는 답변의 내용에서 점수가 정해지기 때문에 고급 문장을 구사하더라도 질문의 요지를 벗어나게 되면 고득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자스민 강사는 "중학교 1학년 수준의 어휘와 문장만 구사하더라도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한 후 논리적인 답변을 한다면 만점도 충분히 가능하다"면서 "이러한 훈련은 토익스피킹 점수뿐만 아니라 영어 면접과 영문 자소서 작성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토익스피킹 레벨 별로 훈련하는 방식은 조금 다르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5~6레벨 목표 입문 초급반 학생들은 ETS가 선호하는 필수 구문 패턴 훈련을 통해 문장 구사력을 늘리고, 발음과 억양을 반복 연습하여 영어 특유의 느낌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7~8레벨 목표 중급 실전반 학생들은 논리적인 사고력을 길려 답변 내용의 질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

한편 자스민 토익스피킹(http://blog.naver.com/jastos)은 지난 10월부터 신촌 YBM어학원 토익스피킹 강좌 중에서 처음으로 입문반을 개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개월 과정의 왕초보 입문 토익스피킹에서는 수강생들에게 토익스피킹의 쉬운 접근 방법을 제시하고, 토익스피킹의 기초를 쌓게 하는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자스민 강사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한국 토익 위원회 대표강사로, 전국 규모 취업 박람회 특강 및 한국외대, 동국대 등 대학 초청 강의를 진행하며 토익스피킹 블루칩 강사로 떠오르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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