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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소심한오빠들, 미니앨범 ‘감성변태’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소심한오빠들이 미니앨범 ‘감성변태’를 지난 12일 발표했다.

소심한오빠들은 영덕과 승호 2명의 멤버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해 미니앨범 ‘멘탈붕괴’로 데뷔했으며 현재 마포FM ‘게릴라디오’ 고정 DJ로 활동 중이다.
앨범엔 타이틀곡 ‘내 머릿속 야한 생각’을 비롯해 ‘그대는 한우 같죠’ ‘장모님 죄송합니다’ ‘가보자’ ‘환상속의 그대’ ‘내 마지막 이십대’ 등의 곡이 담겨있다.

한편, 소심한오빠들은 다음달 28ㆍ29일 서울 삼성동 베이홀에서 ‘나 홀로 집에’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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