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영<사진> 삼성에버랜드 사장은 지난 11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 삼성그룹 토크콘서트 ‘열정樂서 시즌 5’ 강사로 나서 1500명이 넘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자세히 보고, 오랜 기간 집요하게 파고드는 디테일이 꿈을 이루는 추진력이 된다”며 “무작정 최고를 흉내 내는 가짜가 아니라 자신만의 꿈과 열정을 가진 진정한 ‘온리 원(Only 1)’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상 기자/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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