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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원의 행복…롯데피트인, 디자이너 상품 판매하는 벼룩시장 탄생
롯데피트인이 디자이너의 상품을 염가에 판매하는 벼룩시장을 열었다. 디자이너 브랜드는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디자이너들의 소장품과 샘플 상품을 1000원부터 판매한다. 롯데피트인은 이번 디자이너 벼룩시장의 성과를 보고 향후 연말 바자회 등의 기획에도 참고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에서 (왼쪽부터) 진세화, 권현지, 윤세나 디자이너가 자신들이 출품한 소장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자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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